첫 대통령 시정연설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첫 대통령 시정연설

  • 왜 국회 안 가냐 물었더니, 윤 대통령 ‘박수 두 번이면 되는데 야유만’
  • 국회 굉장히 가고 싶었던 사람… 내년엔…
  • [속보] 윤석열 ‘대통령에 야유 보내서 시정연설 안 가’ ㅋㅋㅋㅋㅋㅋ
  • ‘시정연설 갈 수 있는데도 삐쳐서 안 갔다…’
  • 이럴려고 대통령이 됬나 자괴감이 들어 ver2 네요 ㅋㅋㅋㅋ
  • 민주당을 민주당이라고 안부르네요??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11월 6일
  • 트럼프 승리연설 한글 자막.avi
  • 11년만의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, ‘대통령 실종 사태’.jpg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11월 4일
  • 윤 대통령 ‘민생 어려움 풀기 위해 2년 반 쉴 틈 없이 달려와’
  • ‘철없는 오빠’, ‘쫄보’ 시정연설 불참 윤 대통령 향해 야당 공세
  • 오늘자 총리대독 대통령 시정연설과 한동훈의 발언들
  • 정치란 이런 것: 이재명의 금투세와 대통령의 시정연설
  • ‘돌 던져도 맞는다’던 윤..국회.연설 불참..
  • 조선일보 ‘여권 전체.위기..대통령만 못 느끼나’
  • 尹·명태균 통화…한동훈, 나흘째 ‘침묵 모드’
  • 추경호 ”명태균 녹취’ 40부작 드라마인가…빨리 공개하라’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11월 2일
  • 11년만에 현직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
  • 뽐뿌: 첫 대통령 시정연설

  • [비평] 대통령이 되기 위한 윤석열의 과거 발언과 현재 행보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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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강혜경이 다했다”는 김영선..’영장 청구’ 검토 –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04일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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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] ‘삼성 반도체 수장’ 임원들과 연속 토론회 나선 이유···고강도 쇄신 예고 外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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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리얼미터] 윤 34.7% 민주 45.5% 국힘 37%5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보다 웃음 빵 터진 시원한 연설0
  • [사설] 경제안보 위기 속의 내년도 긴축 예산안, 정파 초월해야0
  • 문과 달랐던 윤 시정연설, ‘사회적 약자’ 예산 연설문 25% 할애58
  • 장 시작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10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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